응급처치

EFR 응급처치

전문적인 응급처치교육을 훈련시키는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제 훈련기관중 하나입니다. 심폐소생술(CPR), 응급처치(First Aid), 어린이응급처치교육(CFC), 자동제세동기(AED) 교육을 제공하는 전문기관으로 전세계적으로 가장널리 인정받고 있습니다.

약 50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175개 이상의 국가에서 56,000명 이상의 강사를 배출하였고 일반인 및 응급처치 관련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기술을 전파하고 있는 미국의 응급처치 전문협회입니다.

지난 48년간의 기술개발과 다양한 훈련 매뉴얼 그리고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통하여 응급상황에 대처할수 있는 자신감과 위기관리 능력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또한 국제심폐소생위원회 (ILCOR)의 회원으로서 기본인명구조협회(BLS)에 의해 정해진 응급처치 국제표준규약인 응급심장혈관 관리기준과 2005년 심폐소생술에 대한 ECC 가이드라인을 따릅니다.

국제심폐소생술위원회 (ILCOR)에 회원 미국심장협회 (AHA), 유럽소생위원회 (ERC), 호주 소생술위원회 (ARC), 뉴질랜드 소생술위원회 (NZRC)를 포함, 심장 및 뇌졸중 재단 캐나다 (HSFC), 남부아프리카의 소생위원회 (R​​CSA)의, 간 미국 심장 재단 (IAHF), 아시아 (RCA- 현재 회원은 일본, 한국, 싱가포르, 대만 포함)의 소생위원회가 가입되어 있습니다.

스킬훈련에 초점을 맞춘 교육방식에 응급상황에 필요한 스킬을 훈련하여 응급 상황에 직면했을 때 대응 의지를 증가시키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스킬을 마스터하고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많은 반복연습으로 교육 커리큘럼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론만 중요시 하는 것이 아닌 실습을 중요시 하는 미국훈련기관입니다.